KT, 국내 최초 스마트워킹센터 오픈

  • 등록 2010-08-23 오후 7:08:27

    수정 2010-08-23 오후 7:08:27

[이데일리TV 성문재 기자] KT가 국내 최초로 스마트워킹센터를 열었습니다.

KT(030200)는 경기도 분당 본사에 스마트워킹센터를 개관하고, 다음 달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워킹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워킹센터는 사무실이 멀리 떨어져 있는 직원이나 출장 온 직원이 원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사무공간입니다.

한편 SK(003600)그룹도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전반적인 회사 업무를 처리 가능하도록 구현한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을 오늘부터 구축해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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