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사료, 종속회사 케이미트 1709억 규모 토지 처분

  • 등록 2023-04-21 오후 5:32:42

    수정 2023-04-21 오후 5:32:42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한일사료(005860)는 종속회사인 케이미트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 토지를 노량진케이미트대한제4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709억원으로, 지배회사 연결자산 총액대비 90.96% 규모다. 회산느 처분 목적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처분 예정일은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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