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9이닝스 라이벌’은 MLB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30개 구단의 모든 구장 및 선수들을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구현했다.
생생함을 만들어 내는 AI 업스케일링과 얼굴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구현해 주는 페이셜 증강현실(AR) 등 최신 기술을 게임 엔진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구질이나 공의 회전 방향, 타격에 따른 타자의 움직임과 표정 등을 실제 선수들의 움직임처럼 구현했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압도적 생동감과 대결의 재미를 갖춘 ‘MLB 9이닝스 라이벌’을 통해 글로벌 야구 게임 팬들이 새로운 모습의 메이저리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MLB 9이닝스’ 시리즈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