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처폰의 비중은 전략상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지난해 스마트폰이 2020만대 정도로, 전체 휴대폰 판매량인 8800만대의 약 23% 비중이었다. LTE폰은 120만대로 6% 정도 비중이었다. 올해는 스마트폰 판매량이 3000만~3500만대 정도로 보고 있다. LTE 폰은 800만대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약 25% 정도다. 스마트폰의 비중 게속 늘리고, 고가폰인 LTE폰의 비중도 게속 늘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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