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방문한 로드먼

  • 등록 2014-01-07 오후 5:17:28

    수정 2014-01-07 오후 5:17:28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농구 스타 데니스 로드먼이 7일(현지시간) 평양에서 열린 북한팀과 미국팀의 합동 훈련 중 풀러 놓았던 스카프를 북한 선수로부터 건네받고 있다. 로드먼은 김정은 제1위원장의 생일(1월8일)을 맞아 열리는 친선 농구경기를 위해 이날 베이징을 통해 케니 앤더슨, 클리프 로빈슨 등 그의 NBA 출신 농구선수 5∼6명을 이끌고 평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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