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 협업 도구 교체시 ‘최대 1억’ 이벤트 실시

  • 등록 2023-11-28 오후 2:24:58

    수정 2023-11-28 오후 2:24:5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글로벌 협업 플랫폼을 공급하는 스윗테크놀로지스(대표 이주환)가 불만족스러운 협업 도구 교체를 고려하는 기업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협업 도구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사들이 ‘Swit(스윗)’으로의 환승 도입을 결정할 경우, 기존 도구의 잔여 계약 기간을 고려하여 최대 1년까지, 최대 1억원 상당의 무료 도입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2024년 2월까지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글로벌184개국 40,000개 이상의 기업과 팀이 도입한 Swit(스윗)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같은 글로벌 생산성 앱들과의 유기적 연동을 통해 기업들의 단절된 협업 시스템과 분산된 데이터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서비스다.

워크스페이스 간 데이터 공유가 용이하며, 프로젝트 · 업무 소통 · 외부 앱 연동 및 업무 자동화 셋팅 등을 모두 직관적으로 지원하여 기업의 규모에 상관없이 고객이 생산적으로 협업할 수 있어 고객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Swit(스윗)은 ‘노후화된 업무 환경을 가장 저렴하게 교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협업 도구를 처음 도입하는 신규 고객사를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협업 도구를 한 번도 활용하지 않았던 고객사가 첫 협업 플랫폼으로 Swit(스윗)을 선택하는 경우, 계약 기간을 고려하여 최대 6개월 무료 기간을 제공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주환 스윗테크놀로지스 공동창업자 겸 대표가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윗은 창업 5년 만에 직원수가 약 10배 늘어 현재 130여명이 근무 중이다. 스윗(Swit)은 ‘Stay Working In Teams’를 축약한 것이다. 협업을 보다 스윗(sweet)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full suite platform’ 의미도 갖고 있다. △1980년생 △서울대 영문과 △지니어스팩토리 전 창업자 겸 대표 △스윗테크놀로지스 공동창업자 겸 대표(2017년 12월~). (사진=방인권 기자)


스윗테크놀로지스 공동 창업자인 박진호 한국 지사장은 “이번 협업 도구 교체 지원 이벤트는 불만족스러운 협업 도구를 교체하여 개선된 업무 환경에서 향상된 생산성을 직접 고객사가 비교 체험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채팅분야 가장 큰 경쟁 제품 대비 88%, 업무 관리 분야 경쟁 제품 대비 90%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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