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계별 사업으로는 쓸모있는걱정프로젝트(131개 아이디어, 63개 팀), 행복플러스학교(154명, 22개 팀), 민간협력그룹지원(104명, 14개 팀)을 발굴하여 주민활동조직(LAG)을 육성했다.
예산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소개영상은 스케치영상 1편, 인플루언서영상 3편, 주민활동팀 소개영상 4편으로 제작하여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했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 TF팀으로 꾸려진 예산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사업 종료 후에도 주민활동팀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경진 추진단장은 “예산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주민활동팀, 예산군, 농림축산식품부, 중앙계획지원단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주민과 마을이 행복한 예산군이 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