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월트 20V MAX 충전 아웃도어 공구 시리즈는 제품 성능뿐만 아니라 내구성과 편의성 강화에 집중한 제품이다. 디월트는 지난달 20V MAX 충전 장대 전정기-헤지 트리머(DCMPH566N)와 20V MAX 충전 장대 체인톱(DCMPS567N)을 선보인데 이어 20V MAX 충전 전정기-헤지 트리머(DCMHT563N)를 추가로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했다.
20V MAX 충전 장대 전정기-헤지 트리머는 180도 회전 및 총 7개 각도로 조절이 가능한 각도 조절 헤드를 탑재, 작업자가 원하는 위치와 각도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날의 전체 길이 550mm, 날 사이 간격 25mm로 작업 시 자재가 날에 걸리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이중작동 날로 진동 발생을 줄여 강력한 작업 성능을 발휘한다. 또 편리한 조작과 안정적인 그립감을 지닌 인체공학적 설계 디자인으로 작업능률 뿐 아니라 안전성도 높였다.
20V MAX 충전 전정기-헤지 트리머는 5.0Ah 배터리 체결 시 무부하 러닝타임이 최대 75분으로 작업 효율성을 증대시킨 제품이다. 날 사이 간격은 25mm로, 충전 장대 전정기와 동일하다.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진동 발생이 적은 이중작동 날과 98dB의 낮은 작업 소음으로 작업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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