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 사흘째 강세..상하이지수 0.22%↑

  • 등록 2017-07-20 오전 11:56:14

    수정 2017-07-20 오전 11:56:14

[베이징= 이데일리 김대웅 특파원] 중국 증시가 장 초반 상승세다.

20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1% 내린 3227.51로 장을 시작한 뒤 곧바로 상승 반전해 현지시간 10시 48분 현재 0.22% 오르고 있다. CSI300지수는 0.13% 상승 중이고 선전성분지수는 0.68% 오름세다.

전날 중국 증시는 인민은행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반등했다. 상하이지수는 사흘 연속 상승하며 지난 4월 이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