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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한성대가 수시모집 합격생 350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트랙 설명회’를 열었다.
한성대는 24일 오후 1시 교내 낙산관과 상상관에서 신입생들에게 대학생활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신입생들에게 이러한 트랙제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상관 지하 2층에는 48개 트랙별로 부스를 설치, 신입생들과 진로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대학생활에 필요한 △학사일정 △장학제도 △해외인턴 △비교과 과정 △동아리활동 등을 안내했다.
한성대는 25일 디자인대학·IT공과대학 수시 합격생 45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진 데 이어 내달 22일에는 상상력인재학부 정시 합격생 300명을 대상으로 같은 설명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