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장래 성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신계약 보험 실적을 보면, 초회보험료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73.7% 늘어난 1조 3520억원을 기록했다. 신계약의 연 환산 보험료(APE)는 1조 2190억원으로 6.6% 신장했다.
9월 말 기준 운용자산 규모는 54조 4720억원, 자산 운용수익률은 0.3%포인트 오른 5.5%였다. 영업 효율관리 지표인 13회차 유지율은 84.7%, 25회차 유지율은 65.4%였다. 13차월 설계사 정착률은 49.4%였고, 등록 설계사 수는 2만 180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