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내버스 요금은 300원을, 지하철 요금은 150원을 인상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당초 시내버스 300원 인상과 함께 지하철도 300원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하지만 서민 경제 상황, 정부 물가 시책에 유기적 협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하철 요금은 올해는 150원을 인상하고, 1년 뒤 추가적으로 150원을 인상하기로 했다.
등록 2023-07-12 오후 3:23:11
수정 2023-07-12 오후 3: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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