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퍼시스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10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퍼시스는 나눔명문기업 100번째 사회공헌기업이자 정회원 중 가장 높은 등급인 골드 회원(5억원 이상 기부)으로 등록됐다.
한편, 퍼시스는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생활고를 겪는 취약계층에 연탄 25만장 상당의 지원금 2억원을 기부했다. 또한 2015년부터 서울 사랑의 열매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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