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은 포스코 일본 현지법인인 포스코재팬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포스코와 계열사 임직원들도 자발적으로 구호 성금을 모금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철강사의 공급 차질로 인한 국내 수요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사별로 요청사항을 적극 수렴해 최대한 공급량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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