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전자, 맞춤형 가전 시대 열다

  • 등록 2019-06-04 오전 11:22:14

    수정 2019-06-04 오전 11:22:14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다양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이 반영된 '맞춤형 가전' 시대의 본격화를 알리는 '프로젝트 프리즘'의 첫 신제품인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냉장고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제품 조합과 색상·재질 등 자신만의 디자인을 선택해 주방에 맞게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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