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물티슈 전문 브랜드 ‘도리도리 물티슈’는 더욱 강화된 물티슈 안전 기준과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제이웨이브(대표 이정호)가 새롭게 선보인 ‘도리도리 물티슈’는 기술표준원 고시 유해화합물인 MIT, CMIT등 15종과 형광증백제 등 유해 물질 8종의 사용을 원천적으로 금지해,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도리도리 물티슈’는 프랑스, 독일의 최첨단 설비로 만든 원단을 사용해 단위 면적당 조직의 분포가 균일하고 흡수성과 투과율이 우수하여 원단의 감촉이 매우 부드럽다. 또한 피부 보습 및 진정 효과와 향균 기능이 있는 캐모마일, 녹차, 알로에베라, 로즈마리, 라벤더 첨가물이 함유되어 아이 피부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80매 10팩 기준 도리도리 베이직 라이트 8,900원, 도리도리 베이직 엠보 12,900원, 프리미엄 휴대 9,9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제품 구입은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오픈마켓과 도리도리몰(www.doridorimall.com)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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