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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와 저당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이번 푸드 리뉴얼은 초콜릿 시리얼 1위 첵스초코 3종의 당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최대 20%까지 저감했다. 이는 켈로그가 100여년 전부터 단순히 맛있는 제품 제공을 넘어 건강함과 영양 밸런스를 갖추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물이다. ‘오곡으로 만든 첵스초코’와 ‘첵스초코 마시멜로’의 당 함량은 20%, ‘첵스초코 스노우 초코볼’은 15% 저감, 당에 대한 걱정을 줄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더욱 맛있게 첵스초코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이는 첵스초코는 천연 감미료 ‘효소처리스테비아’로 당류를 대체해 당 함량을 낮췄다. 켈로그만의 최적의 배합으로 기존 제품의 풍미와 식감은 더욱 맛있게 만들며 영양 밸런스를 꼼꼼하게 맞췄다.
신지나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과장은 “켈로그는 당 함량 저감이라는 글로벌 목표를 위해 아시아·중동·아프리카(AMEA) 지역과 함께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한국이 선두주자로서 더 나은 영양을 선사하는 Better for you 캠페인을 통해 첵스초코 푸드 리뉴얼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을 선사하기 위해 푸드 개발 범위를 보다 넓혀 나가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