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창립 34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대신 사회공헌활동으로 대체 실시된 것이다.
정윤모 위원장을 비롯해 전임 조합간부 40여 명과 KT Wiz 야구단의 하준호, 김선민 선수가 함께했다. KT노사가 주도하는 기업간노사협의체 UCC 회원사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노동조합의 임춘미 위원장도 참석, 의료구급함을 전달했다.
KT노동조합은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이번 소외된 아동 후원뿐 아니라 다문화가정 지원, 비정규직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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