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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19일 강원도 원주 건강보험공단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비용추계를 장기적으로 하고, 장기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에 동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이사장은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명연 의원(자유한국당)이 제기한 “건강보험 관련 추계가 단기로만 이뤄지는 것은 옳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임기 중에 장기추계를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12월29일 임기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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