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란스러운 정국과 미국을 비롯한 국제정세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절실하다”며 현 상황 인식을 전했다.
이러한 도전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화우는 △입법자문 △관세 △무역통상 분야 강화에 주력하고, 트럼프 정책분석 태스크포스(TF) 및 통상산업컴플라이언스센터 운영을 통해 심층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법률시장 변화의 파고 속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화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끝으로 이 대표는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모든 구성원이 새로운 열정으로 부단히 혁신하며, 복잡하고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유연함과 끈기를 잃지 말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 계속 정진해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