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김정숙 내외, 25일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고령층 접종 독려 의미”

  • 등록 2022-04-15 오후 3:39:42

    수정 2022-04-15 오후 3:39:42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오는 25일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60세 이상 국민들의 접종을 독려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나이는 올해 만 69세, 김정숙 여사의 나이는 올해 만 67세이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지난해 10월 코로나19백신 3차 접종을 맞았다. 60세 이상이면서 코로나 3차 백신을 맞은 지 넉 달이 지난 사람들은 지난 14일부터 4차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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