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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해빙기를 앞두고 이달부터 산림청, 각 시·군과 함께 도내 29개 시·군의 산사태 취약지역 2099곳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산사태취약지역 관리 현황 및 계획 △2016년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 결과 후속조치 추진 상황 △산사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작성 및 정비 여부 △산사태정보시스템 예측정보 전달체계 활용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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