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내년 태블릿PC 시장 최대 8천만대"-IR

  • 등록 2010-10-21 오후 5:02:00

    수정 2010-10-21 오후 5:02:00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이동성 LG디스플레이(034220) 상무는 21일 실적발표회에서 "업계에서는 오는 2011년 태블릿PC 시장을 4000만~5000만대 수준으로 본다"라며 "하지만 LG디스플레이에서는 최대 8000만대 시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LG디스플레이가 강점을 가진 IPS 방식 패널이 태블릿PC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며 "현재 태블릿PC 시장에서 가진 압도적 우위를 2011년에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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