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이앤씨, 피보증법인 부도발생

  • 등록 2004-07-30 오후 10:22:33

    수정 2004-07-30 오후 10:22:33

[edaily 문영재기자] 30일 이테크이앤씨(016250)는 공시를 통해 피보증법인인 PM코리아가 8000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보증금액은 35억원이며 파주시 검단동 소재 사업용 건물과 토지를 담보로하여 235억원의 근저당을 설정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누가 왕이 될 상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 결혼 후 미모 만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