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업주 손실에 정부 세제지원 등 방안 강구 중

  • 등록 2020-03-23 오전 11:37:44

    수정 2020-03-23 오전 11:37:44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생활방역체계로 전환 시 생길 수 있는 사업주 손실에 대해 보상 방안을 함께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손영래 홍보관리반장은 “외국에서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정부가 세제지원을 한다든지 아니면 운영보존을 하는 등의 다양한 지원방안들을 강구하고 있다”며 “그런 부분들을 참고해서 이런 손실이 나는 기업들이나 혹은 영세사업장들에 대한 지원방안들도 복합적으로 같이 상의해서 생활방역체계에 대한 방안들을 확립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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