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래미안, 올해 1만1천가구 ´집들이´

  • 등록 2004-01-14 오후 4:29:09

    수정 2004-01-14 오후 4:29:09

[edaily 이진철기자] 삼성물산(000830) 건설부문은 이달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래미안 당산4차´를 시작으로 올해 전국에서 래미안 아파트 총 1만1022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표참조 지역별 입주물량은는 서울 강남권이 5808가구로 가장 많으며, 강북권(2508가구), 수도권(1702가구), 지방(1004가구) 등이다. 삼성건설은 "올해 입주예정 아파트중에서 단지규모가 1000가구 이상인 대단지가 5곳"이라며 "당산4차, 상도3차, 공덕3차, 문정주공 등은 래미안 타운이 형성돼 지역 대표아파트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삼성건설 관계자는 "올해 입주를 시작하는 아파트는 지난 2001년초부터 주거성능 향상을 위해 개발한 소음저감형 및 에너지절감형 설계, 신평면 등이 본격적으로 적용돼 주거편의성을 한차원 높였다"고 전했다. ◇삼성래미안 올해 입주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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