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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권 장관은 우리 경제의 대표산업인 자동차 업계 CEO들에게 노동개혁을 통해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하고, 상생고용 및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에 솔선수범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임단협에서 노사가 함께 미래를 고민해 한 단계 성숙한 노사합의를 도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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