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테스트는 엔씨 임직원 및 관계사 3000여명이 참여했다. TL의 내년 상반기 글로벌 동시 출시를 앞두고 인게임 콘텐츠 평가, 다중접속 스트레스 테스트, 게임 플레이 오류 및 버그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달 진행했다.
최문영 엔씨 PDMO(Principal Development Management Officer)는 “임직원과 관계사 수천명이 참여한 이번 대규모 테스트를 통해 긍정적인 피드백과 TL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테스트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포함해 내년 상반기 출시 전까지 게임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