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장관(사진)은 이날 구상인연합회, 남목전통시장 등 5개 시장 상인회장 및 지역 소상공인단체 관계자를 면담하고 지역상권 영업환경, 최저인금 인상 여파 등에 따른 동향 및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의 빠른 활력회복을 위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특히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안전지킴이’ 활동을 강화하고, 화재알림시설 설치 등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