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조원 UAE 루와이스 가스시설 계약

  • 등록 2009-10-30 오후 5:51:49

    수정 2009-10-30 오후 5:51:49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현대건설(000720)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인 가스코와 가스액화회사 아드가스가 발주한 가스통합개발(IGD) 2공구 공사를 2조318억원에 계약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가스통합개발 프로젝트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부근 루와이스 석유화학단지와 다스섬에 짓는 것이다. 현대건설은 다스섬 부근 합산지역에 천연가스 저장 및 폐수처리시설, 동력시설 등을 짓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중공업 3개사는 이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힌 바 있다.

▶ 관련기사 ◀
☞현대건설, 최대주주 한국정책금융공사로 변경
☞(VOD)성공투자 하이파이브..주식로또 편
☞(종목돋보기)GS에 밀린 현대건설, `맏형`역 해낼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습 드러낸 괴물 미사일
  • 국민에게 "충성"
  • 화사, 팬 서비스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