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제품 및 유지보수 매출이 크게 늘었으며 효율적인 사업구조 추진 등으로 매출 원가율을 개선해 기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 신제품 `넥사크로17` 출시로 추가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계열사 엔비레즈와의 포괄적 주식교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해당 실적이 반영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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