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상반기에 안정적 수익성 기반 마련했고 하반기 패널가 하락세 접어들고 프리미엄 판매 비중 확대해 수익성 개선과 질적 성장 추진. QLED TV 마케팅 강화하고 8월 도입할 88인치 제품을 전세계 확산. 추가 라인업 지속 확대해 빠른 증가세에 있는 QLED TV 판매 박차. 당사 유일의 82인치 확대를 통해 수익성 극대화. 프리미엄 TV부문에서 1500달러 이상에선 압도적 점유율 유지, 2500달러 이상도 40%이상의 MS. 초대형 TV에서도 앞서고 있다.”-
삼성전자(005930)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