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난 콘텐츠 덕에 제작사인 CJ ENM(035760) 주가는 한달 새 25%, 6개월 기준으론 70% 가까이 올랐습니다.
증권업계선 주가가 더 오를 걸로 봅니다. CJ ENM 수익성이 하반기에 더 개선될 것이란 이윱니다.
또 세법 개정안을 통해 영상 콘텐츠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최대 30%로 높였습니다.
콘텐츠 시장 최강자로 밸류업을 이룩할 기업 어디일까요?
<이지혜의 뷰>였습니다.
이지혜 기자의 앵커 브리핑 ‘이지혜의 뷰’는 이데일리TV ‘마켓나우 3부’(오후1시~2시)에 방영합니다. 마켓나우 3부에서는 프리미엄 주식매매 보조 프로그램 ‘이데일리TV-스핀(SPIN)’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또한 시장의 전문가들과 시장 심층분석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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