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꽁뚜아르 뒤뱅, CJ오쇼핑 최화정쇼 완판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프랑스 마르세유 솝 브랜드 ‘르 꽁뚜아르 뒤뱅’이 지난 2일 방영된 CJ오쇼핑 최화정 쇼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업체 측은 “이번에 선보인 ‘FW 스폐셜 패키지’에는 르 꽁뚜아르 뒤뱅을 대표하는 오가닉 올리브 마르세유 솝과 내추럴 마르세유 솝, 그리고 바디워시 구성에다 추가로 최화정 쇼를 위해 제작됐으며 전 세계 최초 공개되는 컴포팅 모이스처 보디로션 및 로즈워터가 패키지에 포함됐다”고 했다.

르 꽁뚜아르 뒤뱅의 한국 공식 판매법인 투앤업 관계자는 “믿고 쓰는 클렌저라는 인식과 입소문이 작용하면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16년도 물량이 11월에 조기 소진됐다”고 말했다.

전통 기법에 따라 제조되는 프랑스 마르세유 지방의 내추럴 명품 비누로 알려진 르 꽁뚜아르 뒤뱅은 100% 식물성 오일을 사용해 만드는 피부를 위한 내추럴 케어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