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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아동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이 ‘어벤져스 체험 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어벤져스의 주요 등장인물인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등 4인방의 캐릭터를 활용, 다양한 형태의 놀이책으로 구성한 ‘어벤져스 시리즈’의 출간을 기념해 마련된 것. 오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각각 교보문고 목동점과 광화문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어벤져스 헬멧과 미니 피규어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엔 아이세움 카페(cafe.naver.com/iseu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