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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은 지난 2012년 9월 법인 내에 공익센터를 처음 설치하고 공익활동을 더욱 전문적으로 수행하기위해 2014년에 사단법인 나눔과이음을 설립했다.
센터는 △북한이탈주민 및 이주민팀 △아동·청소년 및 여성팀 △장애인 및 공익일반팀으로 나뉘어 전문적인 경험을 살려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힘쓴단 방침이다.
민일영 세종 대표 변호사(사단법인 나눔과이음 이사장, 공익법률지원센터 센터장)는 “세종의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해 7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익법률지원센터가 문을 열게 됐다”며 “세종이 공익활동 분야에서 비약적으로 도약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법무법인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