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티엔에스, 6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 등록 2023-01-20 오후 3:11:13

    수정 2023-01-20 오후 3:11:13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명성티엔에스(257370)가 해외 이차전지 부품소재 업체와 60억 5000만원 규모의 ‘HP 01, 02 Line Swelling 추출조 건조조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2.36%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상 기밀유지 요청에 따라 계약이 끝나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공시를 유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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