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국에서는 삼선전자와 및 중소기업 39개 업체가 참가하며 KOTRA 상하이 무역관(관장 허병희)와 KICTA(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회장-이일로)가 국내의 우수한 ICT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한국관을 설치하고 7개동에 20개사가 참가하며 프리미엄 한국관을 별도로 운영하여 한국의 우수한 4차 산업혁명 우수기술을 발표한다.
인천테크노파크에서는 한국관에 4개 업체를 지원하여 참가하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4YFN에 7개 업체,반도체연구조합 6개 등 중앙정부,지자체 등이 지원하여 참가한다.
AI,IOT,빅데이터,클라우드,보안솔루션 등 기업으로는 ▶노르마-AI기반 IOT 보안솔루션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는 이용자 시선 추적기술로 스마트폰 제어기술 ▶아이리시스-홍채인식 출입통제기▶셀로코-IOT를 응용한 주차관리시스템,▶쓰리에이로직스-NFC/RFID Reader IC,▶ 뉴코드앤드윈드-모바일을 응용한 배달용 DD박스,▶와이테크-전기 전압 및 저항 측정기기 ▶택트레이서-RFID기반 자율재고 관리 로봇 등이 참가한다.
KICTA 이한범 상근부회장은 ‘국내는 세계 최초 5G 서비스 국가로서 세계 5G 서비스 확대에 따라 통신장비시장 활성화와 함께 금번 전시회에 5G 우수 통신장비 기업들이 참가하여 아시아 및 중국 등 통신사업자에게 한국의 통신사들이 사용하여 검증된 장비를 수출하고, 글로벌 사업자들과 합작투자,현지법인 설립,기술개발,공동마케팅 등 해외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참가하였으므로 성과가 기대된다 ’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