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마일린 클라스는 지난 10일 영국 런던의 가장 오래된 시장 중 하나인 스피탈필즈마켓에서 삼성전자 태블릿 ‘갤럭시 탭S2’ 100대로 만든 피아노를 연주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일린은 “삼성 탭 S2 피아노 연주로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느낌을 받았다”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데 태블릿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크리스마스 쇼핑부터 친구·가족들과의 화상통화까지 태블릿을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 삼성전자, PC사업 독립사업팀 신설.. "철수설 일축"
☞ 삼성전자, 美 NFL 50주년 프로모션..스마트폰 200달러 할인
☞ 삼성 서초사옥 앞 백혈병 노숙농성 자진철수
☞ 삼성 임원승진자 가장 인기車는 신형 'K7'
☞ 와신상담 삼성 전자계열사 부품사..1년만에 LG에 설욕
☞ 삼성전자 액세서리 아이디어 공모전 '에어터치 마우스' 대상 수상
☞ 삼성전자 재팬, 첫 일본인 CEO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