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가 오는 23일 애플의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예약 가입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LG유플러스 강남직영점에서 유명 연예인, 인기 셰프와 함께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23일 오전 8시부터 LG유플러스 서울 강남직영점에서는 인기 영화배우 유아인, 박보영이 론칭 행사를 고객과 함께 하고, 인기 셰프인 김풍이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1호 가입자에게 17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선착순 100명의 가입 순서에 따라 LTE 빔,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헤드셋 등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LG전자의 최신 노트북, 로봇 청소기, 공기 청정기 등을 제공한다.
론칭 행사 참여 방법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20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사전 예약하고 론칭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당첨자에게는 20일 개별 연락이 된다.
▶ 관련기사 ◀☞LG유플, 웹툰 '만화1번지' 출시☞LG유플, 이산가족에게 가족앨범 무료 증정☞말로 조종하는 IoT..LG유플러스 내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