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승객이 하네다 공항 국제선 청사에 위치한 ‘게이큐 여행안내 센터’를 방문하면 800엔인 시나가와 왕복 승차권과 880엔인 요코하마 왕복 승차권을 각각 600엔에 구입할 수 있다. 승차권은 왕복 2장 1세트로 판매되며, 1명 왕복 또는 2명이 편도씩 이용할 수 있다. 게이큐 여행안내 센터는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케이큐사가 운영하는 하네다 공항 인근 ‘천연온천 헤이와지마’를 찾는 대한항공 고객들에게는 캐릭터 티셔츠와 수건이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