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태극기 걸린 경교장

  • 등록 2019-04-08 오전 10:33:22

    수정 2019-04-08 오전 10:33:2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교장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 앞서 경교장을 둘러보고 있다.

경교장은 지난 1945년 임시정부의 첫 국무회의가 열렸던 곳이자 故 김구 선생이 타계 전까지 집무실과 숙소로 사용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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