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까지 활동하는 청년기자단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블라인드채용 우수기관 방문 △블라인드채용 설명회와 세미나 참석 △과정평가형 자격의 NCS 활용사례 등 취업준비생 시각에서 취재를 통해 NCS와 관련된 정책과 사업을 국민과 공유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동만 공단 이사장은 “청년기자단을 통해 일반 국민들이 NCS와 블라인드 채용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은 실력이 존중받는 사회로 가기 위한 디딤돌인 만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