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깨나무, 볼게나무, 호깨나무 등 다양한 명칭을 가진 헛개나무의 약초명은 ‘지구자’이다. 지구자는 예로부터 민간에서 애주가들이 애용했던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달콤하면서도 약깐 떫고 신맛이 나는 헛개나무 열매에는 각종 유효 성분들이 풍부하다. 최근에는 헛개나무의 작용에 관한 학문적 관심이 높아져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 논문들이 발표되고 있다.
35년 전통의 ㈜녹십초알로에가 몸에 좋은 헛개나무 열매만을 추출한 저온숙성 헛개나무열매진액을 출시하고 잦은 야근과 술자리로 지친 현대인들을 공략하고 나섰다.
GMP 인증을 받은 녹십초알로에의 자체 시설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으며 저온 숙성과정을 통해 농도를 더욱 높였다.
헛개나무열매진액 ‘몸에 좋은 헛개나무 열매진(眞)’은 80ml 14팩, 30팩, 60팩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홍콩에 수출하여 현지인뿐 아니라 교민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몸에 좋은 헛개나무 열매진(眞)’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녹십초 홈페이지(www.noksibchosamchae.com) 또는 고객센터(1588-712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