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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JBL 라이브 프로(LIVE PRO) 2’와 ‘JBL 라이브 프리(LIVE FREE) 2’는 11㎜ 대형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맑고 깨끗한 고음과 깊고 웅장한 저음을 구현한다.
하만은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JBL 튠(TUNE) 230NC’도 선보인다. 튠 230NC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스틱형 이어폰으로 착용감이 안정적이며, 한쪽당 무게는 5.1g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6㎜ 드라이버가 탑재됐으며, 외부 소음을 줄여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