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LGT 무리한 로밍요구 없을 것"(7보)

  • 등록 2008-07-24 오후 5:39:53

    수정 2008-07-24 오후 5:57:56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800MHz 공유가능성은
▲로밍의무화는 신규사업자 경쟁비활성화로 한시적이 근본이다. 10년이나 된 사업자에게 로밍의무화한 글로벌 사례없다. 경쟁사가 로밍의무화를 고객편의보다 마케팅에 악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방통위는 연말까지 700,800,900 주파수회수 재배치와 연계하겠다고 했다. 공정위가 이의신청 기각했지만, 방통위 정책이 연말까지 수립될 것이므로 LGT가 성급하게 로밍을 요구하는 등의 무리한 행동을 할 것으로 보고 있지 않다.

..SK텔레콤(017670) 2분기 컨퍼런스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쯔위, 잘룩 허리 뽐낸 시구
  • 오늘도 완벽‘샷’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