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올 3월부터 1년간 동안 한강의 생태적 가치와 유구한 역사, 아름다움을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올해는 UCC제작 활동을 중점으로 서울의 랜드마크인 한강의 모습을 좀 더 친근하고 생생하게 국내·외로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
황보연 한강사업본부장은 “대학생 한강 홍보대사는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헤 한 민족의 젖줄인 ‘한강’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널리 알려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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