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봄맞이 신규 패키지 출시해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 야경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한화리조트의 설악 워터피아와 백암온천이 겨우내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줄 신규 패키지를 선보인다.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는 ‘워터피아 리프레시 패키지’를 선보인다. 4월28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객실을 쏘라노로 선택하면 워터피아 종일권(2인), 조식뷔페 이용권( 2인)이 포함된 가격이 주중 13만9000원, 금요일 16만9000원, 주말 18만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설악 별관으로 선택한다면 워터피아 2인(종일권)을 포함해 주중 11만6000원, 금요일 12만8000원, 주말 14만6000원에 즐길 수 있다.

이어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은 ‘백암 힐링 패키지’를 4월30일까지 진행중이다. 객실과 조식권(2인), 온천이용권(2인)을 주중 8만7000원, 금요일 10만원, 주말 18만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세금포함. (02)729-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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