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검찰, 미르·K스포츠 재단 동시 압수수색

  • 등록 2016-10-26 오전 11:16:28

    수정 2016-10-26 오전 11:16:28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근혜정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와 차은택 씨가 설립과 운영에 개입한 의혹이 있는 미르·K스포츠재단 등을 검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사진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미르재단 건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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