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미방위원장, 통신비 원가자료 제출 촉구

  • 등록 2013-10-14 오후 2:45:44

    수정 2013-10-14 오후 2:45:44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야당 의원들의 반발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미래부 국정감사가 10분 간 정회됐지만, 통신비 원가자료 제출 문제는 매듭을 짓지 못했다.

하지만 한선교 미방위원장은 “결론이 나지 않아서 여야 간사간 협의토록 했다”면서도 “위원장으로서는 미래부가 말하는 재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근거가 약하니, 통신비 원가자료 제출을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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